
이번 채용에서 모두의지인이 찾는 인재상은 '틀을 깨는 사람'이다. 모두의지인 측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아닌, 고정관념을 깨고 시장을 뒤흔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찾는다"며 채용 배경을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획, 마케팅, 매칭 매니저 등 전 직군이다. 특히 고객의 니즈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함께 성지인 대표의 1:1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성지인 대표는 "모두의지인은 연애 시장의 공식을 새로 쓰고 있는 회사"라며 "함께 성장하고 도전할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지인은 2만여 명의 회원과 4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결혼정보회사로, 브랜드 측에 따르면 MZ세대 싱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모두의지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