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르떼는 용산호와 내장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커피와 베이커리 메뉴를 비롯해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연말 시즌에는 디너 코스 메뉴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보르떼 선불카드는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충전해 주는 혜택이 제공돼 실사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고객 정보 등록 시에는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 내역이 실시간으로 안내되며, 매장 운영을 위한 Web POS 시스템도 함께 제공돼 선불카드 충전과 결제 관리가 가능하다.
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아보르떼는 단골 고객 관리와 선물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불카드를 도입했다”며 “이번 선불카드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