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웨어 탐사대’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형 활동과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캠프는 총 5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중심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AI로 이미지를 생성해보는 활동을 넘어,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원리와 명령어(프롬프트)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이미지 생성 방식과, 동일한 주제라도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표현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탐구했다. 특히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 속에서 사고력과 표현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의미와 활용 사례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면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AI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보조하는 유용한 도구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디지털 기술로 상상을 시각화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증평여자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달꿈의 이진수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캠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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