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만들었다는 게 롯데칠성의 설명이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사용해 물에서 나온 펭귄이 얼음 위로 도약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종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제공된다.
롯데칠성은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참여한 게임 점수를 누적해 가장 많은 거리를 달성한 상위 20명에게는 MR-PET 칠성사이다 2박스를 지급한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는 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R-PET 칠성사이다 20% 할인권을 지원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국내 최초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게임을 준비했다”며 “MR-PET 칠성사이다와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