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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라이프, 5-in-1 초정밀 ‘멀티 재실 센서 FP300’ 출시… “배터리 하나도 최대 3년, 스스로 학습하는 AI 센서의 진화”

입력 2026-01-21 10:29

▷ PIR과 60GHz mmWave 레이더 결합한 ‘듀얼 센싱’으로 오감지 최소화
▷ 배터리 구동 방식으로 설치 제약 탈피… 최대 3년 사용 가능한 초저전력 설계
▷ 5-in-1 멀티 기능: 재실·온도·습도·조도 감지를 센서 하나에 담아 스마트홈 완성
▷ Thread & Zigbee 듀얼 프로토콜 지원으로 Matter 등 글로벌 플랫폼 완벽 호환

아카라라이프, 5-in-1 초정밀 ‘멀티 재실 센서 FP300’ 출시… “배터리 하나도 최대 3년, 스스로 학습하는 AI 센서의 진화”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스마트홈 선도 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Life)가 고도화된 감지 기술과 AI 학습 기능을 결합하고, 설치 제약을 완전히 없앤 배터리 구동형 ‘멀티 재실 센서 FP300’(이하 FP300)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FP300은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하는 적외선(PIR) 센서와 사람의 존재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mmWave 레이더가 동시에 작동하는 ‘듀얼 재실 감지’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아카라 재실 센서 모델이 mmWave 레이더만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PIR 센서를 추가로 결합해 공간 내 움직이는 사람을 즉각적으로 포착하며, 오감지나 누락 감지에 대한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안정적인 감지 성능을 제공한다.

FP300은 고도화된 AI 엔진을 통해 공간을 스스로 학습한다. 온도, 조도 등 시간대별 환경 패턴을 데이터화하여 감지 민감도를 조정하며, 사용할수록 해당 공간에 최적화되어 더욱 정밀하고 똑똑하게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혁신은 전원 배선이 필요 없는 초저전력 배터리 구동 방식이라는 점이다. 고성능 레이더 센서는 전력 소모가 크다는 기술적 한계를 아카라만의 제어 기술로 극복해, 전선 연결 없이도 최대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전원 콘센트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벽면, 천장, 모서리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FP300은 단순 재실 감지를 넘어 온도, 습도, 조도 센서를 모두 내장한 ‘5-in-1’ 멀티 센서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센서 하나로 △재실 여부에 따른 조명 제어 △조도에 따른 커튼 개폐 △온·습도에 따른 에어컨 및 가습기 작동 등 복합적인 시나리오를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연동성 또한 강력하다. 최신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Matter)를 지원하는 Thread 및 Zigbee 듀얼 프로토콜을 채택하여, 애플홈(Apple Home), 구글홈(Google Home),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등 다양한 플랫폼과 매끄럽게 연결된다.

아카라라이프 이상헌 공동대표는 “FP300은 ‘설치의 자유로움’과 ‘압도적인 정밀도’라는 고객의 핵심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그동안 배선 문제로 스마트홈 구축을 망설였던 사용자들에게 가장 유연하고 똑똑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멀티 재실 센서 FP3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라라이프 공식몰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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