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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트레일러닝 베스트 장점 담은 등산 배낭 공개

입력 2026-01-22 09:00

▷트레일러닝 베스트의 수납 편의성을 등산 배낭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설계
▷완전 개방되는 메인 수납부와 5L 확장 시스템으로 패킹 효율성 극대화
▷에어테크 시스템과 고탄성 EVA 소재로 장시간 산행에도 최적의 컨디션 유지

레드페이스 ‘트레킹 35+5L’
레드페이스 ‘트레킹 35+5L’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트레일러닝 베스트(VEST)의 효율적인 수납성과 등산 배낭의 편안함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배낭, 트레킹 35+5L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양쪽 가슴 부근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좌측엔 넉넉한 메시 포켓을 적용해 물통이나, 스마트폰, 소형 카메라 등을 수납할 수 있으며, 우측에는 지퍼 형태를 적용해 에너지바, 캔디와 같은 행동식을 수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걷는 중 불필요한 행동을 최소화해 산행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배낭 전면은 여행용 캐리어처럼 완전히 개방되는 구조로 설계했다. 이는, 배낭 속 내용물을 한 번에 파악하기 좋고, 부피가 큰 다운 자켓이나 침낭 등을 정리할 때 매우 유용하다. 등판의 지퍼를 열면 5L가 확장되는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약 40L의 고중량을 담을 수 있는 만큼 대형 허리벨트를 적용해 등과 배낭의 밀착도를 높였다.

아웃도어의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등판에는 열과 땀이 상하좌우로 빠져나가게 설계한 에어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오랜 시간 걷는 산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직접적으로 하중을 감당하는 어깨 멜빵에는 부드러운 EVA 소재를 적용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배낭 아래에 레인 커버를 내장해 눈이나 비가 올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배낭의 안전성과 트레일러닝 기어의 편의성을 집약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편하고 효율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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