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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체크,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 참가… AI 기반 안전진단 솔루션 및 통합 점검 솔루션 공개

입력 2026-01-26 10:52

홈체크,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 참가… AI 기반 안전진단 솔루션 및 통합 점검 솔루션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아파트 사전점검 및 안전진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온 홈체크가 오는 2026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해 건축물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홈체크는 아파트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건축물 안전진단과 건축물 품질점검, 하자진단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으로, 현장 조건과 구조 특성을 반영한 점검 수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부터 기존 건축물까지 다양한 유형의 점검 과업을 수행하며 점검 결과의 객관성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홈체크의 안전진단 자동화 소프트웨어 ‘젠트릭스’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진단 업무를 완전히 재정의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분석하고, 복잡한 공학적 산출물이 포함된 보고서를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생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진단 인력의 숙련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 시대를 여는 기술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홈체크의 시설물 안전진단 서비스는 노후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검토와 내진 성능 평가에 있어 전문 기술사 집단의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비파괴 장비를 동원, 건축물의 보이지 않는 골조 상태까지 정밀하게 파악하여 건축주 및 관리주체에게 명확한 유지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건설 시장의 화두인 품질 확보를 위해 홈체크는 건축물 품질점검 서비스의 영역도 대폭 강화했다. 시공사와 협력하여 공정 단계별 자재 적합성을 검토하고 완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결함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건축물 점검은,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려는 대형 건설사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품질 관리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민과 시공사 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하자진단 및 소송 지원 서비스 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홈체크는 건축분쟁조정팀을 통해 하자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법적 효력을 갖춘 기술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보상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전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홈체크 이길원 대표는 “이제 건축물 관리는 사후 약방문식 대응이 아닌,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선제적 예방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건물유지관리산업전을 통해 자사의 혁신 솔루션인 젠트릭스와 통합 점검 시스템이 어떻게 건축물의 가치를 보존하고 안전을 담보하는지 직접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2월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홈체크 부스에서는 젠트릭스 소프트웨어 시연과 함께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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