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을 통해 보케어는 영진에셋 소속 임직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고객 접점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치과병원 현장에서는 환자의 치과치료확인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보험 영업 기회 역시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덴티패스 치아보험 키오스크는 치과 진료 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절차를 현장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히 치과치료확인서 발급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병원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에게는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보험금 청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케어는 해당 키오스크에 대해 치아보험 전용 보험금청구 키오스크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약 10년에 걸쳐 축적된 보험금 청구 실무 노하우를 시스템 전반에 반영했다. 이로 인해 실제 보험 영업 현장과 의료기관 양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영진에셋과의 대규모 공급계약은 단순한 장비 납품을 넘어, 보험사·설계사·병원·고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현장 솔루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아보험 시장 내 디지털 청구 환경이 한 단계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케어 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덴티패스 서비스 고도화와 추가 제휴 확대를 추진하며, 보험금 청구 과정의 표준화와 지역 밀착형 보험 서비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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