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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코리아, 기능미학의 정점 ‘MONOCHROME(모노크롬)’ 시리즈 국내 전 매장 론칭

입력 2026-01-29 09:25

포터 코리아, 기능미학의 정점 ‘MONOCHROME(모노크롬)’ 시리즈 국내 전 매장 론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일침입혼(一針入魂)’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방 트렌드를 이끌어온 포터(PORTER)가 ‘MONOCHROME(모노크롬)’ 시리즈를 포터 코리아 전 매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지난해 일부 해외 편집숍에서 한정적으로 공개됐던 라인업을 글로벌 론칭과 함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해당 시리즈는 앞서 일본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Dover Street Market Ginza)와 캐나다의 유명 셀렉트 숍 헤이븐(HAVEN)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주요 매장에서 팝업 형태로 선공개되며 마니아층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포터 측은 이번 공식 론칭을 기점으로 MONOCHROME을 브랜드의 새로운 스탠다드 라인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가방 하나로’라는 명료한 콘셉트를 표방하는 MONOCHROME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요시다 가방의 ‘가방은 도구’라는 기업 철학을 계승하여,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사용에서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용주의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시리즈 전반에는 밀리터리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몰(MOLLE)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변덕스러운 기후 환경에서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강화한 3중 구조의 나일론 태피터 소재를 채택했다. 또한 통기성과 속건성이 우수한 큐빅아이® 피케 라이트 소재를 비롯해 한 손으로 손쉽게 길이를 조절하는 캐리 이큅먼트 스트랩, 어깨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충격 흡수 숄더 패드 등 사용자를 배려한 기술적 디테일이 돋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백팩과 데이팩, 다양한 사이즈의 메신저 백, 2WAY 토트백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으며, 색상은 올 블랙과 올 카키 두 가지 원톤으로 출시된다. MONOCHROME은 장소나 날씨,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완성도를 중시하는 30~40대 남성 소비자들에게서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기능성이 결합되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강점이다.

MONOCHROME 시리즈는 포터 코리아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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