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코리니, 美 부동산 특화 패밀리 오피스 출범…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2-04 10:40

투자를 넘어 승계까지… 미국 부동산 소유 구조 설계부터 2세 이전 전략까지 원스톱 제공

코리니, 美 부동산 특화 패밀리 오피스 출범…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코리니가 미국 초고액자산가를 겨냥한 부동산 특화 '패밀리 오피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코리니 패밀리 오피스의 주요 서비스는 글로벌 부동산 자문(Global Real Estate Advisory), 미국 부동산 세무 및 법률 구조화(U.S. Tax & Legal Structuring), 부동산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for Wealth), 미국 부동산 승계 플랜(Next-Generation Planning), VIP 전용 혜택(Exclusive Access)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들은 뉴욕, 마이애미 등 미국 주요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고급 콘도 투자 전략을 제공받고, 일반 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현지 개발업체의 ‘오프 마켓(Off-Market)’ 거래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또한 자녀의 유학, 미국 거주, 영주권 취득 등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미국 부동산 자산을 안정적으로 다음 세대로 이전할 수 있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플래닝(Next-Generation Planning)’도 지원받는다.

단순 임대 관리를 넘어선 '자산관리(PM)' 서비스도 강화했다. 코리니는 한국과 미국 간 실시간 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미국 내 부동산의 임대 운영, 수리, 세금 보고 등 복잡한 현지 관리 이슈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매월 자산 가치와 수익률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해 한국에서도 투명하게 내 미국 부동산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미국 부동산은 단순한 투자처를 넘어 가문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지만, 한국과 다른 세법과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는 온전한 가치 보존이 어렵다"며, "코리니 패밀리 오피스는 고객의 미국 부동산 자산을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고 보호하는 전문 시스템으로, 한국 자산가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미국 현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설립된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지사를 각각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플랫폼이다. 코리니는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미국 총 16개 주요 도시에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을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대출 은행 연결,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미국 부동산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