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9일 오전 7시 기준,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관객수 76만 1831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아바타: 불과 재’(63만 616명), ‘만약에 우리’(34만 270명)를 넘어서며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유해진의 전작이자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야당’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 61만 183명을 뛰어넘어 눈길을 모은다.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간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강자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양상은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와 비슷한 흥행 추이로, 입소문을 통해 갈수록 확산되는 또 한번의 사극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실관람객들이 쏟아내고 있는 뜨거운 호평 세례 역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진짜 꼭 보세요!!! 믿고 보는 유해진, 박지훈은 단종 그 자체… 웃기다가 울리다가 다 하는 거 반칙임”, “배우들 연기 차력쇼 미쳤고, 보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림”, “역사 찢고 나온 배우들의 열연이 정말 최고! 휴지 꼭 잊지 말고 챙겨가길”, “2026년 올해의 영화…갑니다~!”, “스토리부터 연기, 연출까지 최고의 영화였어요”, “50대에 들어서 이렇게 울어 보긴 처음입니다… 너무너무 감명 깊게 봤습니다”, “어떤 연령대가 봐도 재밌고 감동적일 것 같아요! 재관람 의사 100%”, “배우 라인업부터 미쳤는데 진짜 다들 작두 타셔요”, “박지훈 배우는 눈빛, 목소리, 연기까지 완벽한 배우네요. 앞으로가 매우 기대됩니다”, “이번 설 연휴 가족템! 어른들 모시고 한 번 더 봐야겠어요”, “제 인생 영화 갱신”, “티켓값이 하나도 안 아까운 영화! 연출, 연기, 감동 모두 완벽한 작품임. 꼭 영화관에서 보는 걸 추천” 등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풍성한 재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한 높은 만족도로 주말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 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을 타고 개봉 2주차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으로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