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PVC·PS·ABS, PO 촉매 … 공정·가공·기술 전문가 초빙

이번 교육은 폴리머 산업과 5대 범용 폴리머의 기본 개념과 고부가 전망, 가공기술 등을 소개하는 교육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스페셜티 활용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저성장 속 무한 경쟁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중국 조차 범용 저성장에 대규모 증설하던 플랜트도 구조 조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20년 이상된 석유화학 플랜트의 구조 조정을 통해 자국의 설비를 고도한다고 밝혔고, 중국의 PE 플랜트 중 13.1%가 20년 이상된 노후 플랜트로서 모두 폐쇄한다면 2029년 중국의 PE 가동률을 7% 상향할 전망이다.
이에 맞서 국내는 먼저 NCC의 노후 플랜트부터 가동 중단 및 논의 중이며, 18~25% 감축 목표를 발표했지만, 2026년 S-Oil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감안하면 실제 감축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범용 제품의 공급 과잉으로 다운스트림 스페셜티 비중을 빠르게 확장하고 고도화해야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석유화학산업과 폴리머 산업 이해 △ PE, PP, PVC, PS, ABS 생산 프로세스의 이해 및 스페셜티 제품 활용 방안 △ 폴리올레핀 중합 촉매의 최적화 등이다.
주요 연사로는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전북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5대 범용 폴리머 산업과 범용의 스페셜티 시장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가장 많이 쓰이는 범용 폴리머의 경우 매년 각 기업의 신입사원 및 관련 전공자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