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TURN은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를 발매하고,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약 2주 간의 컴백 활동을 마쳤다.
8TURN은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이브리드 록 사운드를 무대 위에서 임팩트 있게 구현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탄탄한 보컬이 고조되는 사운드와 맞물리며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보컬이 무대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8TURN은 포인트 안무인 '두통 댄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넓게 활용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불씨가 피어나듯 전개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밀도를 끌어올렸고, 팔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춤선이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절제된 동작과 웨이브가 교차하는 안무로 절묘한 강약 조절을 보여줬고, 전갈춤 등 디테일한 안무가 8TURN의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BRUISE(불씨)'의 댄스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았다. 크래비티 태영·형준, 클로즈유어아이즈 전민욱, 82MAJOR 남성모, 원어스 건희, 엄정화, 롱샷(LNGSHOT) 우진, 영파씨 지은, TNX 성준 등 세대를 아우른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폭넓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댄스 연습 영상과 각종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 또한 보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8TURN은 이번 활동 기간 중 데뷔 3주년을 맞이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막내 승헌의 고등학교 졸업 소식도 전하며 팀이 성장해나가는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음악과 무대, 콘텐츠,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번 활동은 팀과 팬 사이의 결속을 한층 단단하게 만들었다.
한편, 8TURN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8TURN FAN CONCERT [TURN TABLE : ETERNAL FLAME]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