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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백세주당’ 운영

입력 2026-02-25 09:02

전통을 재해석한 한지 기와 공간에서 백세주의 맛과 멋의 어울림 소개

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 국순당 백세주 브랜드 체험공간 ‘백세주당’ 이미지
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 국순당 백세주 브랜드 체험공간 ‘백세주당’ 이미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어울리는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공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제시해 온 국내 대표 전시회다.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 명에 달한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만들어 구성했다. 전체적 컨셉은 우리술인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했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 '리빙디자인페어’ 키워드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백세주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도 소개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용 쌀인 설갱미와 국순당이 직접 키운 백하국으로 빚는다. 조선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제품명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깃든 술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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