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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툰,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북미·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대

입력 2026-02-26 09:37

- 메타툰, 한국영상대학교와 산학협약 체결… 웹툰 현장형 인재 공동 육성 본격화
- 태피툰·만타·Lezhin US 등 신규 작품 계약 체결, 글로벌 서비스 확장 가속
- 2026년 2월 노블코믹스 공모전 개시, 신진 작가 발굴 확대

메타툰,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북미·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웹툰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영상예술특성화대학 한국영상대학교(KUMA)와 2월 24일 가족회사 협약 및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웹툰애니자율전공, 만화웹툰전공, 웹소설전공, 웹툰PD전공, 웹툰일러스트전공 등 웹툰 콘텐츠 관련 전공을 다수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가족회사 및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측은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운영하며 웹툰·웹소설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메타툰,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북미·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대
구체적으로는 △기업 채용 정보 제공 △졸업(예정)자 우수 인재 추천 △교육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컨설팅 △취업 특강 개최 △현장실습 및 기업 견학 기회 제공 △전문 인력 상호 지원 및 기술 지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메타툰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제작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차세대 웹툰 창작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메타툰은 신진 웹툰 작가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부터 메타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1회차 노블코믹스 작화 모집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약 3명의 신진 작가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역대 공모전을 통해 총 20명 이상의 신진 작가를 발굴해 정식 계약 및 웹툰 론칭을 이어오고 있다.

직전 공모전에서는 8명의 신진 작가와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메타툰은 글로벌 웹툰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월 카카오 픽코마를 통해 <마이 스위트 하트>, <지독한 유혹>의 신규 연재 계약을 체결했고, 2월 북미 플랫폼 태피툰(Tappytoon)과 <상속녀의 남자>, 리디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와 <계략 후배>, <색과정>, <완결 후, 서브 남주와> <혼인 전 필독서> <히어로 신부> 등 다수 작품의 추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레진코믹스의 글로벌 플랫폼 Lezhin US와 <무심한 색기>, <애화다방> 등 다수 작품의 추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글로벌 서비스 채널을 지속 확대하며 해외 독자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툰의 전체 글로벌 서비스 웹툰 현황은 메타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타툰 관계자는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창작 인재가 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인재 양성에도 적극 투자하며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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