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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XOUL), 진화한 ‘인텐스 항산화 립밤’ 런칭

김신 기자

입력 2026-03-09 12:22

소울(XOUL), 진화한 ‘인텐스 항산화 립밤’ 런칭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립 케어 시장에서 ‘볼륨 립밤’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안하며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브랜드 소울이 신제품 ‘인텐스 항산화 립밤’을 3월 공식 런칭한다.

립밤은 오랫동안 보습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다. 건조함을 완화하고 각질을 잠재우는 역할이 전부였다. 그러나 소울은 안티에이징 브랜드로서 5년 전, 입술을 단순히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구조적으로 볼륨을 관리해야 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 접근은 ‘볼륨 립밤’이라는 키워드를 탄생시켰고, 이후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그 중심에 있던 제품이 ‘에버 모이스트 볼륨 립밤’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만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립 케어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높은 재구매율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기능과 효과에 대한 신뢰에 기반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 퍼포먼스 ‘인텐스 립밤’은 단순히 기존 성공을 반복하기 위한 제품이 아니다. 오히려 지난 5년간 이어온 연구의 진화이자, 브랜드가 던지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이다. 소울 측은 “입술은 얼굴 부위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진행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습 중심의 접근에 머물러 있었다”며 “현대의 과학 기술을 반영해 보다 깊고 넓은 스펙트럼의 케어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볼륨 관리에 그치지 않고, 산화 스트레스와 장벽 붕괴, 탄성 저하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입술 노화를 실질적으로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항산화 활성 관리에 초점을 둔 포뮬라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볼륨·수분·장벽·라인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동시에, 장기적인 노화 지연을 목표로 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이번 출시를 통해 립 케어를 단순 보습 카테고리를 넘어 하나의 독립적인 안티에이징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본 제품은 소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런칭된 이후, 곧 바로 글로벌 10개국에 동시 론칭을 이어가며 해외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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