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산업

젠슨 황 엔비디아CEO, 국제유가 급등 속 무슨 발언할 까 주목...'2026 WTC' 16일(현지시간) 개막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3-16 07:42

마이크론, 18일 1분기 실적 발표...미국의 반도체 두 핵심 기업 이번 주 주목해야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지난 주 큰 폭으로 밀린 가운데 이번 주에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에 한 해 가장 중요한 행사인 '2026 GTC'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반도체업체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엔비디아의 가장 주용한 연례행사인 '2026 WTC'에서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엔비디아의 가장 주용한 연례행사인 '2026 WTC'에서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GPU 글로벌 개발자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젠슨 황 CEO가 기조 연설을 통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 CEO는 매년 컨퍼런스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발언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AI와 관련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도 18일 1분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1문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1문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13일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 영햐으로 5% 넘게 상승했다.

증권사 웨드부시의 매튜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32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즈호증권도 마이크론에 대해 '적극 매수' 평가와 함께 목표가 480달러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의 비제이 라케쉬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가격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데다 빅테크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러 확장 영향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 매출 250억달러, 주당순이익(EPS) 11.13달러로 컨센서스 대비 8%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