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대표가 이끄는 KGA에셋의 혁신은 소통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서 출발한다. 우선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인 'KGA에셋 신문고'를 도입해 지사와 본사 간의 의사소통 자율성을 대폭 확대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경영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채널을 가동함으로써 누구나 '일하고 싶은 펀(Fun)한 기업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 일선의 경쟁력을 무기화하기 위해 고객 응대, 마케팅, 장기보험 비교 견적 등 전 영역에 인공지능(AI)과 IT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DB 제공 체계를 강화해 현장 설계사들의 영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 안정화도 본격화된다. 수수료 경쟁에 대비해 잔여 수수료 예측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며, 무리한 외형 확장에 치중하기보다는 지역 본부별 내실을 다지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원수사와의 장기적이고 우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유리한 협상 성과를 창출하고, 시책 운영과 본사 수익의 완벽한 균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손 대표는 조직의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제3의 감시기구를 도입하는 등 '투명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감사위원 선임 및 외부 전문가 위촉을 통해 본사 업무 비용에 대한 철저한 정기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한 시책 집행과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을 이뤄내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탁월한 실무 감각과 굳건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손행주 대표의 취임으로, KGA에셋이 압도적인 영업력과 투명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GA 리딩컴퍼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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