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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지역 상생 프로그램 ‘마음온 클라스’ 본격 추진

김신 기자

입력 2026-03-23 19:18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지역 상생 프로그램 ‘마음온 클라스’ 본격 추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마음온(溫) 클라스’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서구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강서구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KAC), 마곡입주기업협의회, 강서구청,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주민자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들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실행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음온 클라스’는 이러한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일상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첫 운영 프로그램은 3월 24일 진행된다.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마곡 창업허브 M+에서 라떼아트 클래스와 퍼스널컬러 클래스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커피 아트 기술과 개인 맞춤 색채 분석을 체험하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황금주 학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음온 클라스’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속형 사업으로, 향후 확대 운영이 예정돼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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