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 루아’ 바디슈트의 안감에는 그래핀(Graphene) 가공을 더한 고신축 파워넷 소재가 채택됐다. 이를 통해 체온 분산, 항균,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피톤치드 가공을 추가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특수 부자재를 통한 기능성 강화도 특징이다. 어깨끈과 지퍼 하단부에는 자기장을 삽입했으며, 복부 중앙 지퍼 하단에는 테라헤르츠(Terahertz) 원석과 자석이 복합된 부자재를 배치했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단순 외형 보정을 넘어 사용자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등 건강 측면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구조적으로는 4겹 원단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복부와 옆구리 라인을 보정하며, 사이드 컵(Side-Cup) 패턴과 풀컵 디자인으로 가슴 부위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특히 엉덩이 하단의 이중 안감 구조로 힙업 기능을 구현했으며, 뒷중심 위치를 높여 등 부위의 보정력을 강화했다.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겉으로 지퍼 코일이 보이지 않는 콘솔 지퍼와 안쪽 잠금 보조 고리를 적용해 외관 마감과 착용 편의를 높였다. 클러치(마찌) 부위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원단을 사용해 위생적 측면을 보완했다.
제니패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문 체형관리사의 1:1 맞춤 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실제 신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발됐다”며 “기존 보정 속옷의 한계를 넘어 소재와 기능성 면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벨 루아’는 사용자 필요에 따라 클러치(마찌)를 제외한 쉐이퍼 형태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해 맞춤형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