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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틀 깨고 헬스케어·법률까지”…보람그룹, 국가산업대상 5년 석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17 17:09

보람그룹이 5년 연속으로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보람그룹
보람그룹이 5년 연속으로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보람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보람그룹이 ‘2026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위상을 입증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운영, 온라인 추모관 및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를 선도해왔다. 현재 6000여명의 전문 장례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및 자체 교육원을 운영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보람그룹은 지난해부터 보람상조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기존 보람상조 기반 서비스에 쇼핑·숙박 혜택과 크루즈·골프 여행 서비스,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연계 등을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상조 ‘스카이펫’, 비아생명공학의 생체보석 ‘비아젬’, 보람바이오의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 등 계열 브랜드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하이파킹, 중원대학교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교육, 법률, 헬스케어, 웰니스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수상은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한다는 창업 정신 아래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 삶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돼 100년 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람그룹은 최근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등 주요 시상과 인증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며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왔다. 특히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쌓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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