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730만 명 소녀 지원 목표로 STEM에서 STEAM으로 프로그램 확대

2019년 이후 총 1,740만 달러(USD)를 약정한 이번 파트너십은 유니세프 글로벌 젠더 평등 프로그램(Global Gender Equality Program)에 대한 민간 부문 최대 규모의 기부 중 하나다. 현재까지 본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290만 명의 소녀들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는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이다.
세 번째 협력 기간에는 기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중심 프로그램이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으로 한 단계 확장되어, 과학과 기술에 예술과 창의성을 결합하여 보다 총체적인 역량 강화를 꾀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녀들이 과학적 지식과 창의적 표현을 결합해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다.
끌레드뽀 보떼의 글로벌 프레지던트인 나오미 카와니시(Naomi Kawanishi)는 “이 파트너십이 소녀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자신감과 창의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해왔기에 이번 재약정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며, “특히 STEAM에 대한 집중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통해 소녀들이 진정한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그들의 잠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민간부문 모금 및 파트너십 국장 칼라 하다드 마르디니(Carla Haddad Mardini)는 “성평등과 소녀의 역량 강화에 대한 끌레드뽀 보떼의 깊은 헌신과 지속적인 지원을 환영한다”며, “STEAM 역량 강화를 포함한 이번 협력 확대는 미래를 만들어갈 주체인 소녀들에게 투자하는 강력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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