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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사천공장, 산업재해 예방·안전관리 강화... AI 탑재 스마트 지게차 도입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20 10:3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BAT 사천공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마트 지게차를 도입하고 혁신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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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AI 영상인식 기술과 초광대역 UWB 솔루션 등이 유기적으로 적용돼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충돌 및 협착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AI 영상인식 기술이 탑재된 카메라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UWB 솔루션은 지게차와 보행자 간 거리를 정밀하게 파악해 위험 사항이 감지될 때는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린다. 작업 현장에서의 충돌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사고 예방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게차 주행 반경이나 경계선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라인빔이 장착돼 고소음 현장 내 주변 작업자에게 직관적인 안전거리 인식을 제공한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장은 “이번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은 지속가능한 안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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