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정책·지자체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삼위일체 행정파워로 3대 벨트 실현 예고

입력 2026-04-20 21:13

- 재건축 컨설팅센터·AI클러스터·K컬처타운…공간 전략 3대 벨트 공개
- GTX-D·내집앞 셔틀·그냥 해드림 센터 등 4대 중점 과제 제시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강동의 미래를 바꿀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공약을 발표하며 실현 가능한 행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경찰대학장을 포함한 30여 년의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이 모든 역량이 강동 발전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딸이 강동에서 자라는 것을 지켜본 25년 거주자로서의 진정성도 내세웠다.

3대 벨트 중 명품 주거벨트의 핵심은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신설과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 구축이다.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이고 구시가지에 공공 관리사무소를 도입해 주거 환경을 촘촘히 관리한다.

일자리 벨트에서는 강동산업단지 내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의료 바이오 연구단지 구축, AI 기본조례 제정으로 첨단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생활문화벨트는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K컬처 타운, 빙상장 건립, 천호역 AI 체험 문화공간 조성으로 문화·여가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4대 중점 과제는 교통·교육·복지·안전이다. GTX-D 강동 경유와 조기 착공 지원, 5호선 직결화, 내집앞 셔틀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고, Beyond AI 교육과 강동아트센터 예산 증액으로 문화 수준을 높인다.

복지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없는 강동, 건강주치의제, 그냥 해드림 센터를 구현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CPTED 확대와 탄소저감 지역화폐 환급을 추진한다.

강 후보는 정부여당·서울시·강동구를 잇는 삼위일체 행정파워와 대외협력 전담부서 신설로 공약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