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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자립준비청년 이야기 담은 유튜브 콘텐츠 공개

입력 2026-04-22 10:18

자립준비청년의 필요를 채우고 내일을 함께하다...‘홀며든 다락방’ 23일 공개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세 명의 청년이 자신들의 경험과 꿈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 영상 촬영 현장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세 명의 청년이 자신들의 경험과 꿈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 영상 촬영 현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과 성장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 ‘홀며든 다락방’을 오는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세 명의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갔던 과정과 홀트아동복지회와의 동행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이 진솔하게 담겼다.

특히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불안과 이를 극복해가는 여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둘러싼 환경은 제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현장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 정보 부족과 생활비 부담, 정서적 고립 등 복합적인 문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자립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번 콘텐츠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이번 ‘홀며든 다락방’ 콘텐츠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 사이의 간극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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