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자국 수요 높아 캐파 타이트한 편"...당분간 한국 방산기업들 우위 지속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22일 보고서에서 일본의 운용지침 개정으로 무기 수출을 전면 허용, 일본이 본격적으로 수출 무대에 나서게 되면서 한국 방산과의 경쟁 구도가 주목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은 전날 운용 지침을 개정,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 체계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양승윤 애널리스트는 "일본은 과거 한국의 전략과 유사하게 동남아 주변 국가들을 대상으로 구형 레이더, 함정 등을 공여하며 접근을 시도했다"며 "다음달 방위성 관리들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일본이 4면이 바다여서 항공기 함정(수상함 잠수함) 미사일 체계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함정과 미사일 체계의 자국 수요가 높아 캐파가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돼 한국 방산기업들의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