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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엘리트학생복, ‘2026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모집

입력 2026-04-23 08:13

오는 28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

형지엘리트 엘리트학생복, ‘2026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6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는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형지엘리트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와 함께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1 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서순라길을 거쳐 창덕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국가유산에 대해 배우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영어반도 모집해 청소년들이 영어로 탑골공원을 소개해 보며 봉사와 함께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영어반은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도 동참해 역사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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