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5000병이다.
서울체육중·고등학교는 체육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학교이며, 배문고등학교는 구간 마라톤 대회 최다 단체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육상 명문으로 꼽힌다.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가 육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