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REDRED’ 메시지 공간화…나만의 키캡 제작 등 인터랙티브 체험 도입

공간 기획의 핵심은 코르티스의 타이틀곡 ‘REDRED’가 내포한 상반된 매력을 현실에 구현하는 데 있다. 팬들이 아티스트의 음악을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과 촉각 등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전체를 하나의 인터랙티브 전시장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붉은색 네온과 초록색 아치형 구조물이 대비를 이루는 두 섹션으로 구분된다. 아티스트의 창작실에서 모티프를 얻은 다양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두 세계를 오가는 듯한 공간적 연출을 통해 브랜드가 의도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활동으로는 ‘나만의 키캡 완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크인 시 지급받은 카드 키를 활용해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물로 키캡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취향이 담긴 고유한 굿즈를 소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메일룸 탐색과 크로스워드 퍼즐 등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게임 형태의 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 연출은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포토존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일부 기획 프로그램은 이번 연장 회차에서 제외되어 운영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포토 기념품 ‘스퀘어픽’이 지급될 예정이다. 증정 대상은 팝업 방문자 혹은 5월 7일까지 일정으로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한 게스트다. 기념품 수령 장소 등 상세 정보는 이달 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가 공개된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타이틀곡 REDRED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 팝업’은 그 세계 속으로 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라며, “에어비앤비를 통해 코르티스의 고유한 음악을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이번 협업의 소회를 밝혔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서가연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며 “코르티스와 같은 영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도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