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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주거취약 아동·청소년 위해 6억 1,400만 원 기부

입력 2026-04-24 08:11

2026년 ‘행복한집 프로젝트’ 통해 주거취약 130가구 지원

신협재단, 주거취약 아동·청소년 위해 6억 1,400만 원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이 24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에 6억 1,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취약 13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10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아울러 전통 한지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신협만의 사업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고영철 이사장은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세대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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