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생활경제

해시드, 첫 공식 데모데이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 개최

입력 2026-04-27 08:38

사업계획서 없이 실제 제품으로 즉시 투자…4개사 8주간 결과물 공개

해시드, 첫 공식 데모데이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는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빌더 발굴 프로그램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의 첫 공식 데모데이인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Nitro Seoul Game Day)’를 오는 4월 30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게임 데이는 지난 1월 출범한 ‘해시드 바이브랩스(Hashed Vibe Labs)’가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로 공식 리브랜딩한 후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AI 캐릭터 컴패니언(Companion) 서비스 ‘Elyn’, AI 답변 최적화(AEO/GEO) B2B 솔루션 ‘GPTO’, 게이미피케이션 러닝(Running) 앱 ‘KYRO’, AI 에이전트용 생성형 UI 프로토콜 ‘GGUI’ 등 4개사가 무대에 올라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8주간의 결과물을 공개한다.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는 ‘몰입한 소수가 가장 빠르게 간다’는 철학 아래 사업계획서 없이 실제 제품과 개선 속도 등 지표를 기준으로 팀을 선발하고, 선정 일주일 내에 투자를 집행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나이트로 서울 프로그램에는 오픈소스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사이버 보안, 제품 적합성, 금융, 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펠로우(Fellow)로 참여했다. 펠로우들은 팀별 주간 리뷰와 오피스아워에 기술 설계, 데이터 전략, 보안 구조, 시장 진입 전략 등 구체적인 영역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행사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해시드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각 팀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에이전틱 이코노미(Agentic Economy) 시대의 빌딩’를 주제로 한 패널 세션과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김서준 대표는 “나이트로는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팀이 아니라 이미 움직이는 프로덕트로 스스로를 증명한 빌더를 찾아 글로벌 시장 끝까지 밀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는 그 빌더들이 8주간 쌓아 올린 배포와 지표를 투자자와 파트너 앞에 처음 꺼내놓는 자리”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