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전개…청소년한부모 100가정 지원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는 청소년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청소년한부모를 우선 지원하며 만 29세 이하 미혼한부모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본 사업에 총 3억 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 본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약 20명이 함께해 물품 포장에서부터 응원 메시지 카드 작성, 물품 분류 및 포장, 검수와 출고 준비까지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나눔의 의미를 빛냈다.
이날 제작된 응원키트는 청소년한부모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영양제와 식료품, 생활용품, 양육물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키트에는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정서적 지지까지 더했다. 특히 본 키트는 생활·일상·양육 등 가정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수혜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획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한부모들이 사회적 지지와 응원을 체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청소년한부모 가정이 양육과 자립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