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재는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담석경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담석경은 30년 주부 내공이 깃든 문화센터 요리교실 강사이자 담예진(채원빈 분) 밖에 모르는 다정한 아빠다.
특히 언제나 딸의 집에 들러 냉장고를 가득 채워줄 만큼, 진한 부성애로 가득 찬 담석경의 서사는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김영재가 채원빈과 함께 그려갈 따뜻한 부녀 케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김영재는 여러 전작들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때로는 든든한 선배로, 때로는 비틀린 욕망을 숨긴 빌런으로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관록의 존재감을 뽐내왔다. 이러한 그의 호연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 안방극장에 무공해 재미와 힐링을 전할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영재가 캐스팅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는 29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UL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