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SK이노베이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억 원 지원

입력 2026-04-28 14:20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좌),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좌),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28일, 서울 나음소아암센터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19년째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아암 환아들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과 치료 부작용을 견뎌야 할 뿐 아니라 학업 중단, 또래 관계 단절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치료비 지원은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소아암 치료 과정은 장기간 지속되며 환아와 가족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함께 마련해 주신 기부금은 치료 과정에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