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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미니 5집에 쏟아진 외신 호평…30일 ‘엠카운트다운’로 본격 음악방송 활동 시작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29 13:30

투어스, 미니 5집에 쏟아진 외신 호평…30일 ‘엠카운트다운’로 본격 음악방송 활동 시작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TWS(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를 향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게재한 앨범 리뷰 기사에서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로 사랑을 받아온 TWS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신보는)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확장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라고 평했다.

같은 날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TWS를 두고 “자신들을 고정된 이미지로 정의하기보다, 경험과 흐름 속에서 쌓인 시간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 “여전히 스스로를 정의해가는 과정 속에 있지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한층 또렷해진 모습이다”라고 이들의 성숙해진 태도를 조명했다.

음악적 성장도 주목받았다.

미국 라이프 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NO TRAGEDY’의 수록곡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TWS는 하우스, R&B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라고 전했다.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28일 기사에서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에 대해 “세련된 사운드가 이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Dda-rum”이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를 중심으로 밝고 중독성 있는 에너지도 전한다”라며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TWS”라고 이들을 정의했다.

이 외에도 필리핀 민영 방송 ABS-CBN는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주목받은 순간 중 하나가 참석자들이 TWS의 ‘앙탈 챌린지’를 한 장면이었음을 짚은 뒤 “이 챌린지의 흥행을 넘어, 더 성장한 TWS의 모습을 ‘NO TRAGEDY’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첫날(27일) 83만 3138장 판매돼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의 누적 판매량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TWS는 컴백하자마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기세를 입증했다. 음원 차트 성적 또한 눈에 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Why You So Bad?’가 지난 28일 멜론 ‘톱 100’에 진입했다.

한편, TWS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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