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환아 가족 위해 1천만 원 전달

한국맥도날드는 손호준이 이번 행사와 함께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RMHC Korea를 통해 중증 환아와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후원금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해피워크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손호준은 앰배서더로 참석해 무대 인사와 함께 3㎞ 걷기 코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손호준의 기부금과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한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 가족을 위한 병원 인근 쉼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다.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양산’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금은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사업과 중증 환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손호준 배우의 나눔이 중증 환아 가족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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