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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수티컬즈, 백반증색소학회 부스 첫 참가

입력 2026-05-07 15:54

치료 뒤 피부 균형까지 통합 케어 시대 열렸다

스킨수티컬즈, 백반증색소학회 부스 첫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최근 열린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에 참가해 색소 질환 관리와 항산화 기반 스킨케어 전략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가 해당 학회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피부과 분야에서는 자외선과 염증,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색소 질환에 대해 단일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료 효과 유지와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각적 접근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백반증 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과색소침착(PIH)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관리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힐하우스 피부과 배정민 원장 연구팀이 참여한 포스터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비타민 C·비타민 E·페룰릭산(Ferulic Acid)을 활용한 항산화 홈케어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안면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항산화 복합 접근을 병행한 사례에서 대상자 전원이 병변 면적 90% 이상 개선을 의미하는 ‘F-VASI90’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피부 분석 장비인 VISIA 평가에서는 과색소침착 완화 효과도 확인됐다. 학계에서는 이를 치료 후 피부 안정화와 부작용 관리 측면에서 보조적 접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성분 기반 스킨케어를 통해 외부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전문 시술과 병행하는 홈케어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의료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색소 질환 관리는 피부 환경 전반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의 항산화 관리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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