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와 블루보틀 커피의 협업 머신

지난해 여름 출시 당시 2주 만에 완판된 제품으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한정판 형태로 다시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의 화이트 바디 디자인에 블루보틀 커피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홈카페 공간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요소를 강화했다. 브랜드 측은 커피 경험뿐 아니라 공간 감성까지 고려한 협업이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기존 버츄오 팝+의 기능성도 유지했다. 1100㎖ 대용량 물탱크와 높이 조절 컵받침을 적용했고, 비교적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바코드 브루잉 기술과 센트리퓨전 회전 추출 방식을 통해 풍부한 크레마와 커피 풍미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스·라테 모드를 지원해 얼음이나 우유를 활용한 커피 레시피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최근 홈카페 시장에서 브랜드 협업을 통한 소비자 경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블루보틀 블렌드 No.1·2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블루보틀 볼드 블렌드를 추가 출시했다.
네스프레소는 앞으로도 버츄오 시스템 기반의 홈카페 경험 확대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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