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정신이 맞닿아 있는 두 브랜드 협업으로 탄생한 머그컵

소일베이커는 도예가와 디자이너,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흙을 빚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식기를 일상과 요리를 담아내는 오브제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협업은 장인 정신과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방향성에서 출발했다. 폴 바셋은 단순한 커피 판매를 넘어 일상 속 커피 경험 자체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머그컵은 절제된 형태와 자연스러운 흙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에 쥐는 촉감과 입에 닿는 사용감 등 커피를 마시는 전 과정의 경험을 고려해 제작했다. 회사는 커피 한 잔의 시간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제안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맛있는 커피뿐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 순간의 경험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 머그컵은 집에서도 커피 시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