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캠프부터 효도잔치까지

회사는 지난 2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참여했다. LS는 해당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마술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비롯해 버블체험,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야외 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바이킹, 밧줄놀이터 등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회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가족사진 촬영과 ‘추억 공작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어 가족 만찬과 공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해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LS는 최근 임직원 복지 차원을 넘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회사 공간을 경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S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임직원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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