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행사 기간 T1 파빌리온 전시 공간에서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김시영 작가의 흑자 달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진행된 ‘K-헤리티지 아트전’에서 공개된 작품 중 하나로, 김시영 작가의 주요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행사장 내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T1·T2 광장 인근 산책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존에서는 투호놀이, 주령구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전통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가 제공된다. 민속놀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운영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 용기에 담긴 전통 달항아리의 미감을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결해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