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신규 모델로 6인조 보이그룹 TWS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건강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TWS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그룹이다. 밝고 경쾌한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 중심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했다.
미에로화이바는 이번 모델 발탁이 브랜드 최초의 남성 아이돌 모델 기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기존 소비층을 넘어 Z세대와 알파세대를 포함한 잘파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약품은 TWS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광고는 숏폼과 풀버전 영상 형태로 제작되며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식이섬유 음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미에로화이바는 최근 기능성 음료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에너지 음료 시장을 겨냥한 ‘미에로사이다 에너지’와 포스트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탄산 음료 ‘헬씨올리고팝’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관계자는 “TWS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잘파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젊고 트렌디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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