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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개최

입력 2026-05-11 08:33

5월 14일·19일, 뷰티플레이 홍대점·명동점에서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 운영

닥터지,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 고객 대상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닥터지는 오는 5월14일과 19일 각각 뷰티플레이 홍대점과 명동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참여자 반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닥터지는 당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62%가 여드름과 붉은기, 건조함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은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여름철 피부 자극과 건조 증상이 심화되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클래스 주제는 ‘Prepare Your Skin For Summer: Balance & Protect’다.

참가자들은 피부과학 기반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닥터지는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를 비롯해 대표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제품과 선케어 제품을 활용한 여름철 관리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는 외국인 고객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뷰티플레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피부 진단 서비스 쿠폰과 레드 블레미쉬 베스트셀러 제품 1종이 제공된다.

닥터지는 최근 글로벌 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많은 홍대와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K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송현서 닥터지 Training&CS팀 매니저는 “지난 클래스에서 수집한 글로벌 고객 피부 고민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철 진정·리페어와 선케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K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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