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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트레일러닝 풀 라인업 선보여…입문자·전문가 동시 겨냥

김신 기자

입력 2026-05-11 10:35

데카트론 제공
데카트론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고성능 트레일 러닝화 ‘킵서밋(KIPSUMMIT)’ 시리즈를 필두로 의류, 전문 장비, 비상 용품 등을 아우르는 트레일러닝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은 트레일러닝 입문자부터 울트라 마라톤에 참여하는 전문 러너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겨냥해 기획됐다. 신발뿐만 아니라 레이스에 필수적인 의류와 장비, 안전 용품을 한 번에 구비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킵서밋 맥스(KIPSUMMIT MAX)’는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과 FASTECH+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 트레일 러닝화다. 40km에서 최대 170km에 이르는 울트라 마라톤 대응이 가능하며, 암석 지형이나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거리 레이스 시 발생하는 발의 피로도를 완화하는 데 주력한 이 모델은, 앞서 데카트론 크림 도산 팝업스토어 선론칭 당시 러너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퍼포먼스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함께 출시된 ‘킵서밋(KIPSUMMIT)’은 41km 내외의 중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모델로, 반복적인 고저차 환경에서도 견고한 주행을 지원하는 아웃솔과 어퍼 구조를 적용했다. 아울러 H-Dry 멤브레인 방수 코팅을 적용해 빗물과 진흙 차단 기능을 강화한 ‘킵서밋 워터프루프(KIPSUMMIT WATERPROOF)’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데카트론 제공
데카트론 제공

데카트론은 신발 외에도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토털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장거리 필수 장비인 트레일러닝 베스트와 하이드레이션 물병을 비롯해 기능성 의류, 양말, 헤드랜턴, 카본 스틱 등을 출시했다. 또한 비상 생존 담요, 호루라기, 생존 침낭 등 필수 안전 용품을 추가해 안전한 러닝 환경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을 강화했다.

데카트론은 고성능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입문을 망설였던 초보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폭넓은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통해 초보자부터 울트라 마라톤을 준비하는 전문가까지 아우른는 트레일 러닝 풀세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전국 주요 매장에서 킵서밋 시리즈를 직접 경험하고 트레일러닝에 필요한 장비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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