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 강원본부는 11일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국가철도공단 백효순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철도 건설현장은 설계변경 요인이 수시로 발생하는 만큼 현장 실무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시공과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