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고 아스콘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권역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권역별 아스콘 수급현황을 점검하고 수급 차질과 현장 애로사항,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홍 차관은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안다"며 "안전,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물량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