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야채·샐러드바 등 셀프바 영역 세분화 구성

이번에 영업을 개시한 샤브20 보라매공원점은 내부 공간 규격을 확보하고 셀프바 동선을 정돈한 매장으로, 인근 지역의 외식 소비층을 타깃으로 조성됐다. 매장 실내는 조도 설계를 바탕으로 우드톤 인테리어 자재와 곡선형 천장 마감 구조를 조합해 내부 환경을 구성했다.
특히 보라매공원점은 메인 메뉴와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의 분류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스 공급대, 야채 보관대, 샐러드바, 월남쌈 전용 코너 등 이용객이 개별 성향에 맞춰 식사 메뉴를 조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구획했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 소형 매장을 넘어 가족 단위 식사나 지인 모임, 기업 회식 등 다인원 목적의 방문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배치가 주요 지표로 다뤄진다. 샤브20 보라매공원점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좌석 배치를 넓히고 서비스 동선을 단축하여 매장 가동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샤브20은 원재료와 육수 공급, 다각화된 셀프바 메뉴 구성을 축으로 운영되는 샤브샤브 브랜드다. 이용자가 직접 원료와 소스를 채택하는 셀프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매장 내부 위생 관리와 정형화된 서비스 매뉴얼을 통해 다양한 방문층을 확보해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샤브20 보라매공원점은 6월 18일 개점을 기점으로 지역 이용객들에게 표준화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매장”이라며 “원재료의 선도 유지와 셀프바 구성을 기반으로 보라매공원 권역의 외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메뉴의 특성 외에도 매장 내 조리 동선과 식사 편의성 등의 요소를 복합적으로 검토한다”며 “보라매공원점은 정돈된 내부 면적과 메뉴 배치를 통해 단체 모임 및 가족 외식 목적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브20은 전국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 매장을 확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 보라매공원점의 추가 오픈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권역 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공급망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