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셔츠·팬츠·메쉬캡 등 제품군 출시

클럼킨은 착용감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워크웨어 기반 위에 일상복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를 조합한 캐주얼 패션 브랜드다.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실루엣과 세부 디테일을 반영하여, 개별 활동성과 실용적 요소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군을 타깃으로 설정했다.
브랜드명인 'CLUMKIN'은 '영향력'을 뜻하는 단어 'CLOUT'과 '시골 사람'을 의미하는 'BUMPKIN'을 결합하여 합성어로 제조됐다. 이는 개별 주체의 초기 환경이나 출발점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 환경에서 성장 과정을 밟아나가는 인적 서사를 반영한 명칭으로, 브랜드의 기초 정체성을 규정한다.
브랜드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된 "FROM ANYWHERE TO EVERYWHERE"는 시작점의 위치보다 향후 도달 가능한 성장 범위에 핵심 가치를 부여한다는 지표적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클럼킨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의류 제조 영역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연동되는 상품 구조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클럼킨은 이번 브랜드 론칭 기점에 맞추어 상의 티셔츠, 셔츠, 하의 팬츠, 메쉬캡 모자류 등의 초도 라인업을 구성해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하할 계획이다. 워크웨어 고유의 내구성과 현대적인 캐주얼 디자인 배합률을 높인 시즌별 컬렉션을 지속해서 전개하여 브랜드 고유의 상품 스펙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분기별 컬렉션 출시와 연계된 브랜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고, 자체 기획 디자인과 제품 철학을 매칭하여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기적인 트렌드 추종 방식에서 탈피해 제품의 내구 수명과 유지력을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브랜드의 운영 목표다.
김승민 대표는 "클럼킨은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다. 단순히 의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전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며 "클럼킨만의 철학과 감성을 꾸준히 보여드리며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럼킨은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렉션과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캐주얼 워크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