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공약·주요 현안 종합 점검…AI 미래도시·광주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천"…책임행정 기반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 선언

계획보다 실행을 앞세운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추진 일정, 행정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I 미래도시·통합돌봄…핵심 공약 속도전

또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골목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 기반 마련을 비롯해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시민 안심 물류 나들목 신설, 광주 동서횡단철도 구축, 3만호 규모의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조성, 공공산업단지와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협력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이를통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역세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 미래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의 성패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업무보고는 새로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민선 9기의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시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토대로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