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찌고세연 작가와 시각예술 교육 및 협업…14일부터 선착순 무료 접수
- 7월 29~31일 관악아트홀서 교육 진행, 8월 8일부터 결과물 기획 전시
- 회화 교육부터 대형 작품 협업까지…관내 초등학교 1~6학년 대상 운영

해당 프로젝트는 어린이가 전문 시각예술가와 함께 예술 작품을 직접 창작하고, 이를 지역 사회 공공공간에 전시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강렬한 색채를 활용한 회화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시각예술가 이찌고세연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이찌고세연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홀에서 개최된 ‘아트 쇼핑 파리’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바 있다.
본격적인 시각예술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어린이들의 개인 작품과 대형 협업 작품은 8월 8일부터 9월 1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이찌고세연 작가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개막일인 8월 8일에는 작가 특강 및 라이브 페인팅을 포함한 성과 공유 행사가 열린다. 공식 전시가 종료된 이후, 대형 공공예술작품은 관악아트홀 로비로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을 위한 상설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측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며 공공공간에 발자취를 남기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이며, 회차별 15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